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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이란?

작성자나경주| 작성시간15.03.16| 조회수42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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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득 로 작성시간15.03.18 甲갑옷 갑, 친압할 압
    1. 갑옷 2. 딱지(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 껍질 4. 첫째
    5. 아무개(이름 대용) 6. 손톱 7. 첫째 천간(天干) 8. 첫째가다
    9. 싹트다 a. 친압하다(親狎--: 버릇없이 너무 지나치게 친하다) (압)

    長길 장, 어른 장
    1. 길다 2. 낫다 3. 나아가다 4. 자라다 5. 맏 6. 어른 7. 길이
    8. 우두머리 9. 처음 10. 늘 11. 항상(恒常)

    甲長 갑장, 같은 나이,
    항상 버릇없이 지나칠 정도로 친하다!
  • 작성자 득 로 작성시간15.03.18 인터넷 상에서~
    (중략)
    어느 날 갑자기 그 어르신께서 절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갑장'이란 말은 지보다 다문 몇 살이 많은 사람 앞에서도 쓰면 안 되는 말이고,
    환갑이 지나서도 어른들 계시면 함부로 안하는 말인데,
    너희 젊은 것들이 '우습게 이죽거렸다'고 엄청 많이 나무라셨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적어도 50대 이후에서나 이 말을 쓰는 게 어울리며
    연로하신 어른들이 계신 곳에서는 피하여야 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갑장'이란 말보다 더욱 신선한, '동갑내기' 또는 '또래' 같은 순수한 말이
    많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득 로 작성시간15.03.18 한데, 득로의 생각!
    갑장이란?
    서로 바라만 보아도 편한 사람!
    그런 친한 친구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나경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1 맞습니다. 나이가 좀 틀려도 마음이 통하면 갑장이라 해도 되겠지요.
    어떤 스님께 상좌가 나이를 물으니 "뒷 동산의 잣나무와 같나니라." 했다지요.
    잠 잘 때는 모든 것이 없다가 눈 뜨면 동시에 모든 것이 존재하니 알고 보면
    우리 모두는 갑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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