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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득 로 작성시간15.03.18 인터넷 상에서~
(중략)
어느 날 갑자기 그 어르신께서 절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갑장'이란 말은 지보다 다문 몇 살이 많은 사람 앞에서도 쓰면 안 되는 말이고,
환갑이 지나서도 어른들 계시면 함부로 안하는 말인데,
너희 젊은 것들이 '우습게 이죽거렸다'고 엄청 많이 나무라셨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적어도 50대 이후에서나 이 말을 쓰는 게 어울리며
연로하신 어른들이 계신 곳에서는 피하여야 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갑장'이란 말보다 더욱 신선한, '동갑내기' 또는 '또래' 같은 순수한 말이
많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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