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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하철에서 본 진짜 부자

작성자kuntakinte| 작성시간07.08.07| 조회수853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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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도자 작성시간07.08.07 제일 황당한것은 검정 안경끼고 봉사역할 하던 사람이 역한구석에서 돈다발 세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매일 보던 봉사가 참 아주 잘 보면서 돈세더군요. 그뒤론 모든 돈달라는 거지들 개무시 모드....
  • 작성자 [韓流] 작성시간07.08.08 아놔.. 버스정류장에서 왠 할매가 허리에 돈주머니차고,. 잔돈 660원정도.. 보여주시며 눈물 글썽이며.. 눈물 흘릴듯.. 연기하면서.. 나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400원만.. 하면서.. 구걸 하던거에 못이겨.. 1000원짜리 건냇는데.. 담날에 또 --;; 따른 사람에게 그짓을.. 그리고.. 돈주머니.. 에 받은돈을 넣는데.. 와.. 돈이 그냥 와.. 엄청난 양이.. --;;.. 3일쨰 되는날.. 나한테 또 와서.. 또 구걸하는데.. 이할매가 --^.. 와.. 빡!! 와.. 쓰.. 안주고 가만 잇으니까 다른사람들.. 나만 이상하게 처다보고.. 와.. 담에 한번 보기만 해바라.. 그냥 개 망싄을 줄테다..
  • 작성자 프라하의꿈+ 작성시간07.08.08 지하철에서 앞 못보시는분이 바구니들고 있으셨는데 오른쪽팔목에 시계가 - - 뭔가 이상해서 계속쳐다보고 내리면서도 봤더니 사람들안보이는쪽에서 시계를 흘끔 -_-;;
  • 작성자 대륙의꿈 작성시간07.08.08 미친개한텐 몽둥이가 약인데... 얼마전에 피시방 카운터보고있었을때 동남아여자 두명와서는 모금함을 내 앞에다 내밀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돈 넣으라고 하더군요.뭔 불우이웃 돕기라고 써 있었던것 같은데. 바로 경찰에다가 불법체류자가 가게와서 영업방해하고 사기치고 있다고 전화하니깐 도망가려구 하더라구요.제가 성질이 평소엔 순한 양인데 이런 더러운꼴 보면 절대 못참고 폭팔해서 폭주하는 성격이라서 도망가는것들 머리끄댕이 잡고 피시방 문 잠궈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즈이케바나 작성시간07.08.16 오우~~~ㅎㅎㅎㅎㅎ불체자는 당연 신고해야지요 법대로.
  • 작성자 대륙의꿈 작성시간07.08.08 또 대표적인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랑 도를 아십니까? 이런것들 거리서 만나면 또 초 사이언 모드로 돌변 아주 길거리서 개망신 줍니다.피켓 발로 차버리고 무지막지한 험한말 하면 알아서 깁니다.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여호와 증인이랑 야소교 전단지 들고 와서는 지랄떠는꼴도 절대 못봅니다. 바로 나가서 그 인간들 보는 앞에서 전단지 갈갈이 찢어 버리고 무지막지한 폭언하면 알아서 가더군요. 여러분들도 불의를 보시면 그자리서 바로바로 시정해주세요. 여기 한열사 분들은 다들 천사들만 있는건지 글 읽다보면 울화통 터져 죽겠습니다.
  • 작성자 루도비코 작성시간07.08.08 다리없는 분은 진짜겠쬬........
  • 작성자 sibigo 작성시간07.08.08 사당역에서 4시반에 2호선 잠실 방면 지하철을 타면 꼭 보이는 맹인 아줌마가 있습니다...이상하게도 항상 그시간에 2호선에서 만나더라구요...그러던중...지하철이 한번 덜컹거리게 됐는데...순간 두눈을 번쩍 뜨면서...중심을 잡더군요...그러더니...순간 당황...여기가 어디에요?? 물어보면서...황급히 내리더군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sibigo 작성시간07.08.08 또 이분은 항상 바구니를 들고 다니신데...그곳에 누군가 지폐를 넣어주시면...바로 그 지폐를 옷 주머니에 넣더군요...바구니에는 항상 동전소리만 요란하게 하구요...순간 도와주고 싶은 맘이 확 달아나더라구요...
  • 작성자 올랜덤 작성시간07.08.08 아마 그 아줌마 지하철 내려서 벤츠타고 퇴근할껄요.
  • 답댓글 작성자 흔적님 작성시간07.08.08 ㅋㅋㅋㅋㅋㅋ 안도와줘야겠다
  • 작성자 붕어빵타이쿤 작성시간07.08.08 아기가 그 아줌마 아기가 아닐거라는 생각에 짠해지네요. 유기된 아기 데려다가 구걸소품으로 쓰는 전문거지들도 있대요. 그러다가 아프면 죽게내버려두고요..그리고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자기 영역 침범하면 무섭게 다구리도 하던데요. 아줌마가..완전 조직이예요.
  • 작성자 삼족오가나는날 작성시간07.08.09 괘심하지만 쉽게 돈버는법에 맛들인 아줌마 한사람을 알게되었네요. 세상은 정직하게 살아야 복이 오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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