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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 필독 공지

한열사 카페지기가 국쩡원에 30억 받고 넘겼다는 심각한 중상모략에 대하여

작성자지천태|작성시간14.08.08|조회수4,381 목록 댓글 91

한열사 카페지기가 국쩡원에 30억 받고 넘겼다는 심각한 중상모략에 대하여

 

참 황당무개하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음해세력들이 있어서 ..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이렇게 공지를 드립니다.

 

까페지기 두명이서 이미 까페를 팔았다.

거래가격은 대략 20-30억정도..

그리고 아마도 까페 인수자는 '정부' 이다.

까페지기들은 현재 이름만 올려놓았을뿐,

이미 까페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관리당하고 있고, 야권성향 강한 기존 회원들을 다 쳐내고 있는것이다. '

 

* 위 내용은 캡쳐되어있는 내용이며 글자하나 틀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천태입니다. 제가 지금 카페지기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2001년부터 한류열풍사랑을 13년째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저도 20대후반부터 한열사와 함께 하고 지금은 40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한번도 누구에게 어느 단체에 카페를 양도할 일도 그런 생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으며 한류와 한문화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계속 한류열풍사랑과 함께할 것입니다.

 

여기에 정부던 기업이던 어디에 넘긴다? 이런 심각한 중상모략을 지속적으로 해대는 세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수십억을 받고? 왜 그런 음해와 중상모략과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이런 일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쩡원에 30억 받고  넘겼다구요?

 저는 태어나서 국쩡원 사람 단 한사람도 만나본적도 없고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으며 흔적도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무슨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소리인가요?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당하다 당하다 별꼴을 다 당하네요. 무슨 공상과 망상을 하시려면 혼자 속으로 하던지 해야지 어디에 근거없는 글을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카페 운영진을 음해하고 회원들을 분탕질하십니까?  지금 한열사를 그렇게 해서 회원들을 모략하고  상처받게 하고 힘들게 하고 했던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한열사는 국쩡원이 사야하겠다고 할 정도로 커가고 있는 카페도 아닙니다. 현재 수년간 계속해서 카페 활성지수가 떨어지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카페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활성화를 시킬 것인가에 골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카페 공지사항을 보십시오. 지금 올해 한 행사들을 보십시오. 그 어떤 행사에 어떤 그런 정치적인 움직임이 있는지 어떤 정부의 개입이 있는지 어떤 여지가 있는지 한번 보라는 말입니다.

 

러시아 사하공화국 한국학교에 한복 보내는 거 하는데도 한복 대리점 몇 개 돌아서 2벌씩 세벌 씩해서 그것도 마지막에 15벌 채워서 보냈습니다.

 

그곳에 사물놀이 한세트를 보내는데 사물놀이 단체에서 한짝을 맞출만한 악기가 없어서 북하나를 중고로 구입해서 맞춰 드렸습니다. 1세트 드렸습니다.

 

8.19 외국인을 위한 한문화 행사의 경우 포스터 5백부 찍은 비용 20만원을 못내고 있는 상황이고 플랭카드 비용이 드니 제작하냐 마냐 하고 있는 판국에서도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하면 바로 알릴까 하는 생각으로 적자에도 하고 있는 판국입니다.

 

아무거나 되는데로 글을 창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만들어놓고 똥을 싸질러놓고  아니면 말고 식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 것입니까? 님들이 말하는 그 우익사이트 하는 짓꺼리에서 배워온건가요?

 

아니면 말고를 할려고 해도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0억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수십억의 근거가 무엇입니까? 수중에 30만원의 예산을 어떻게 후원받을까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 그래도 수십억 정도라고 글을 써야 회원들이 동요하리라고 생각하는겁니까?

 

고려인 소녀를 돕는데도 한열사 회원 10여명이 1만원에서 30만원까지 후원해주셔서 그렇게 잘 돕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카페의 역할입니다.

 

돈이 있고 예산이 있으면 정말 해외동포를 위해서, 1천만 해외 한류팬클럽 회원들과 교류를 하고 싶고 우리 한열사 해외 회원님들이 잘 의기투합하여서 좋은 한류한문화사업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돕는 것 또한 앞으로 회원님들과 할 일입니다.

 

까페지기 두명이서 이미 까페를 팔았다. 거래가격은 대략 20-30억정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글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음모론을 주장할려고 해도 말이 되는 것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을 주장하는 분이 계신 거 같은데 왜 그런 주장을 갑자기 꺼내드셨는지 모르겟네요. 어디선가 이런 얘기가 있다더라? 라고 하면서 슬그머니 올려놓고 반응보고 반응있으면 맞는 것같다고 느끼고 .. 그렇게 느끼면 그게 사실인양 떠벌리고 .. 그러면 되는겁니까? 사실이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은 어디 일뻬에서 배워 온건가요?

 

저 정도면 정확한 어떤 수치를 제시하셨습니다. 자 저 수치는 어디서 나왔나요? 저걸 제시하고 퍼뜨리고 하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멀 알고 퍼뜨립니까? 근거가 무엇입니까? 근거가 있으니 수치를 제시한거 아닙닙니까?  근거는 없어도 운영진만 나쁜 넘 도둑놈 만들고  무너뜨리면 된다. 그리고 나서 아니면 “그땐 미안했다라고 하면 그만입니까? 이런 것이 님들이 말하는 그 아름다운 정치입니까?

 

이것은 명백하고도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법정 소송 대상입니다. 모르면 모르는 상황에서의 제대로 된 의혹제기를 하셔야지 이렇게 말도 안되는 단 1명도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해괴망측한 말을 만들어서는 정말 곤란합니다.

 

30억을 국쩡원에서 받고 한열사를 거기에 넘겼다구요? , 어쳐구니가 없네요.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은 그래도 먼가 근거가 될만한 사건이나 글이나 어떤 근거자료를 가지고 얘기해야 하는데 30억이 어디에 근거 한 것인가요? 30억이 애들 이름입니까? 이에 대해서 분명한 근거를 대야할 것입니다. 수치를 정확하게 제시를 한만큼 이는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식으로 억측 ,음모론을 펴서 카페회원이 카페에서 상처를 받고 반감을 가지고 나간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음모론을 펴는 사람들이니 .. 다른 회원들을 이렇게 몰아가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어쩌다가 어떤 회원이 글하나 올리면 나와 가치가 안맞으면 음모론을 바로 들이대는 겁니다. 갑자기 나타난 닉이라는 둥 어쩌구하면서 다구리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카페지기는 그 당하고 있는 회원의 기본적인 회원 정보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 사람의 쓴글 목록을 두루 살펴봅니다. 그 쓴 글을 보면 이 사람은 집단적으로 인터넷폭력을 행사 하는 회원들과 같은 정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떤 올린 글 하나가 자신의 가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편향으로 몰아갑니다. 그냥 몰아가는게 아니라 막말과 비아냥 등을 섞어서 말입니다. 이런 토끼몰이들이 언제부터인지 한열사에 비일비재합니다. 지금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음모론과 근거없는 낭설을 만들어 퍼뜨려서라도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정치글 올렸다고 정부를 성토했다고 강퇴되거나 한거 있습니까? 정부에 욕설한다고 내린 글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자부합니다. 정치글이 아닙니다. 정치글이 아니고 나와 다른 상대방 회원의 의견에 대한 막말과 비아냥과 욕설 , 심각한 인터넷폭력,욕설 유도 댓글, 한쪽 성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올린 글 하나로 한쪽으로 몰아버리는 인터넷폭력 등을 당하는 사람들 .. 이런 것들입니다. 그런 댓글을 달아놓으니 욕설이 나오고 욕설을 유도하고 강퇴요청하고 그래서 강퇴되는 회원이 나오고 ... 회원들에게 대한 막말은 어느쪽에 허용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디 무서워서 글 쓸 수 있겟나

어디 무서워서 글 쓸 수 있겟나

어디 무서워서 글 쓸 수 있겟나

 

한열사에 얼마나 이런 회원 분들이 많은 줄 아시나요?

자신과 생각이 다른 글을 하나 발견하면 .. 그동안 남긴 글 얼마나 쓴 사람인지 보고 그 사람이 왜 이 시점에서 이런 글을 쓰나 하며 또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그런 작태를 가지고는 한열사에서 자유로이 글올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어떤 토론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나와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은 얼씬도 못하게 하고 싶으십니까? 100퍼센터 청정구역을 만들고 싶으십니까? 신고처리가 몇시간 늦어서어떤 글이 방치되었다고 운영진을 정부편향이니 의심하고 그런 운영진 비하하는 글을 올리면 좋습니까? 어떻게라도 한쪽으로 회원몰듯이 운영진을 몰고 싶으십니까? 운영진은 한열사가 직업입니까?

 

회원들은 글을 안쓰기 시작합니다. 무서워서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여기가 네이버 뉴스 댓글입니까? 다음 뉴스 댓글입니까? 막 갈기면 되는 곳입니까? 같은 회원 막막해도 도 되는 곳입니까?  한열사 청정구역은 서로가 회원들을 존중하고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고 예의를 갖추어주는 매너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그런 곳을 지향해야합니다.

 

가장 글을 많이 올렸던 전 자유게시판지기님도 알거에요 박물관 정모에 나와서 5천원 1만원씩 걷어서 박물관 탐방하고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설명하고 가이드해주고 그런거 와서 직접 본 사람입니다. 그때 어땠는가는 말씀안드리겠습니다. 다른것보다 현재 한열사가 무작위의 뉴스펌글로 도배되어있는 상태에서 한열사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습니다. 자기글을 올리는 회원은 점점 없어지고 복사글에 대한 댓글조차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무서워진 풍토때문이겠죠. 멘탈 강한사람들만이 살아남습니다. 그래서 그분에게는 펌글이 아닌 창작글 또는 좀 더 좋은 정보성이 있는 글을 요청했던 것입니다.

 

운영자였던 제이현님이 강퇴되었다구요?

 

제이현님은 세월호 사건이후 밀려드는 운영자에 대한 요구사항과 힘든 생활 속에서 잠시 나가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얘기했습니다. “휴가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돌아와라라구요. 수년동안 한열사를 운영하고 이끌어오면서 실제로 부딛쳐가면서 운영해오신 분인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온라인에서 방향을 이끌어주는 리더십이 부족하다보니 정말 미안한 감이있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운영자들도 다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다시 회원가입을 하고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제이현님이 국쩡원 직원이라고???

 

지금 들어와서 글을 올리잖아요. 그리고 멀쩡이 잘 살고 있습니다.

위 그들의 주장내용을 다시 볼까요?

 

"까페지기 두명이서 이미 까페를 팔았다."

 

이 내용은 카페지기가 제이현을 강퇴시키고 두명이서 카페를 팔았다는 음해를 하고 있습니다. 음해하기는 쉽죠 아님 말고 식이니까.. 갑자기 제이현이 나타나니 멘붕에 빠지신거죠. 그러니 이제는 있는 제이현(전 운영자)를 국쩡원 직원일거라는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요?

 

고시원 사진보고 국쩡원사람이 제이현 행세한다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장난하십니까? 장난으로 던진 돌팔매에 개구리는 찍혀죽습니다. 너무 지나치지 않나요? 제이현님이 얼굴 사진이라도 올려야 믿으렵니까? 사진을 올린다고 한들 믿겠습니까? 아니 그렇다면 국쩡원 직원이 옆에서 협박하고 있다고 하겠지요? 아니면 제이현도 국정원에 팔렸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음모론을 이어가면 한열사에 무슨 도움이 되는건가요?

 

왜 제이현님이 정회원이냐구요?

제이현 정도면 바로 다시 가입하면 특별회원 해야 하지 않느냐구요? 님들 생각하고 틀리면 추리해서 거기에 스토리를 붙여서 가상시나리오를 진짜인양 그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사람은 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사정이 있는 겁니다. 본인이  정회원으로 시작해서 글부터 다시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의무가 너무 많아 힘든 이 운영진보다는 글쓰는게 좋다고 말로도 들립니다. 자기글을 쓰며 솔선수범하고 있는 제이현님의 마음을 생각이나 하십니까? 운영하며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이 넘치는 가운데서도 그걸 중도에서 조율하고 했던 제이현 전 운영자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탈퇴까지 생각을 했을까는 여러분들은 생각안할겁니다. 탈퇴하면 바로 음모론으로 들어가겠죠. 카페지기가 제이현 몰아냈다라는 음모론으로 말입니다.

 

운영진은 한열사의 비활성화와 랭킹이 떨어지고 회원이 나가고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을 인식하고 좀더 한열사를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누구의 개입도 없고 운영진의 운영만이 있을 뿐입니다.

 

또한 이런 명예훼손적인 음모글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분란을 일으키고 회원들에게 의혹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자기카페로 들어오게 하려는 모략은 당장 그만두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음모론이라고 하는 것도 먼가 근거를 가지고 해야지 증권 찌라시처럼 아니면 그만인 식으로 찔러봐서 타격을 주겠다는 식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베만도 이배 삼배 못한 모략입니다. 이에 대해서 해당인들은 엄중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은 여기서만 볼수 있으며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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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또공돌이 | 작성시간 14.08.16 지금 친일한국이라는 나라에는 별짓이 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그 중에 하나라 생각됨.
  • 작성자한류포스 | 작성시간 14.08.22 한류문화의 본질은 무엇보다 한국의 역사정신과 문화에 근거해서 표출된 시대상이어야합니다
    외세에 근거한 역사주권이 아닌 대한의 역사정신이어야
    하고 모든문제는 그것으로부터 출발해서
    문화 정치 종교 사회 각종 현상이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속에 번영할것으로 보입니다
    편협한 정치목적의 활동자들이 문제로
    보입니다
  • 작성자환영 | 작성시간 14.09.15 몇달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기가막힌 일이 있었네요. 30억짜리 카페면 광고가 다닥다닥 붙어있어야할텐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있을까요?
  • 작성자황금사과 | 작성시간 14.09.16 별 일이 다 있었군요.....
    힘 내십시오...
  • 작성자고즈넉한풍경 | 작성시간 14.12.24 너무 가슴아프네요.. 그래도 진심이 있는곳에는 정의가 존재하겠지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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