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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ripon 작성시간16.04.12 포도맛딸기 일본 문화는 그 저변이 워낙 깊고 넓어서 그것을 함께 엮어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면 모를까 배제한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엮어서 일본 문화가 기존에 심어놓은 곳곳에 우리의 문화가 베어들어가는것이 좋은 전략 같아보이는데요. 솔직히 아무리 한류가 확산세라고 하더라도 세계인들이 생각할때 역시 일본 문화가 압도적으로 내공이 깊기 때문에 일본 문화와 잘 엮음으로 해서 일본문화=한국문화 이런 이미지를 심어주어 일단은 케파를 넓히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
따라서 저들과 비슷한 국제적 파워 및 경제력을 갖게 되기 전 까지는 잠시 우리의자존심을 접고 관계개선을 하는것이 최 우선이라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gripon 작성시간16.04.12 포도맛딸기 물론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가 일본의 문화보다 더 월등하다는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어느 일부분에서만 잘 나갈께 아니라 케파를 넓히는것이 우선이 되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이 뿌려놓은 모든 문화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우리의 존재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에대해 훨씬 많이 알고 많이 찾는 세계인들이 일본문화를 찾을때마다 항상 우리의 존재가 눈에 띄게 만들자는거죠. 구분은 꼭 우리가 하지 않아도 우리 문화의 존재감이 커지면 커질수록 시장에서 알아서 구분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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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그리기 작성시간16.04.13 일본은 임진왜란이나 관동대지진 때 처럼 내홍으로 인한 불안감이 깊어지면 내전이나 전쟁을 통해 이런문제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강했죠..지금도 일본은 경기침체와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로 일본 내부에 불안감이 엄청 팽배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조금만 긁어 주면 이에 대한 불안감을 서슴없이 이야기 할 정도죠...현재 일본은 그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험한을 이용하고 있고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주효하게 먹혀 들고 있는 상태죠..일본은 지금 한국에 엄청난 반일이 휘몰아 치고 있는 것처럼 자국민들을 자극하고 있는 상태고 일본 국민은 대놓고 한국을 욕하며 울분을 삭히고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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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늘그리기 작성시간16.04.13 다시말해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류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용납이 안되는 거죠...그런데 문화라는게 그렇죠...이란이 미국을 욕하면서도 허리우드 영화 점유율이 90프로 이상이듯 문화라는 것은 강제로 막는다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한국에도 일본을 동경하며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듯 한류가 한순간에 사라질 정도로 미약한 문화는 아니기에 표면적으로는 즐기진 못해도 쉽게 사그라 들지도 않을 겁니다...공연이나 이벤트를 통해 억압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크게 흥행하는 것처럼 일본내 한류는 억압속에서 어쩌면 더 강해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