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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1 어제 세브란스 원목실장을 만났습니다. 교목, 원목들은 체플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더군요. 어떻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기독교적인 집회를 거부감 없이 구성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 때문이죠. 영화채플을 구성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우리 음악감독 자랑 좀 했죠. 원목실의 젊은 목사님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조사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경험하고 구성하고 있는 음악감독님의 이미지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이미지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을까 생각하며 검색 좀 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는 이것뿐이더군요. 어딘지 앳되고 또 감미로운 목소리... 음색과 가사 그리고 멜로디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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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1 하지만 내가 경험하고 있는 활성님 이미지와는 좀 다르더군요. 그동안 많이 변했겠지요. 그 변화를 본인은 어떻게 받아들이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음악에 대한 순정과 열정 그리고 음악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사유가 그 변화를 만들었겠지요. 변화를 이끄신 주님께 감사하시기를...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노래', '신음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간절하게 기다리는 노래' 그 노래를 불러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기지시기를... 그리고... 위중한 책임감으로 빨리 음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