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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성 - <날아올라>

작성자정혁현| 작성시간11.05.31| 조회수18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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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고기자리 작성시간11.05.31 전설의 <날아올라>를 목사님이 어케 찾아내셨네요. 김활성과 노래중생 콘서트에서 청중들이 어김없이 청하곤했던 불후의 앵콜송...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김가수가 요즘은 이 노래를 안 부르네요. 1996년에 만들어 1997-98년 노래중생 시즌에 많이 불렀던 김활성의 초기작.. 빽코러스로 노래해도 너무 행복했고 벅찬 노래중생 시절이었네요.^^ 날아올라~하며 목을 쭉 빼고 부르면 정말 하늘로 날아갈듯 치솟았던 두근거림...
  • 작성자 까만콩 작성시간11.05.31 아~ 좋다!
  • 작성자 달팽이 작성시간11.05.31 좋은 노래 ^^ 근데 왜 들을수록 슬퍼지지.... 이렇게 들으니 활성씨의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네.
  • 작성자 박주부 작성시간11.05.31 우연히 이 블로그에서 김활성교우의 날아올라를 보았습니다.그것도 오늘..찾아서 들어보려다 잊고 있었는데..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열망이 숨쉬는 노래 잘 느꼈습니다~
  • 작성자 젖은장작 작성시간11.05.31 근데 이거 누구 블로그에요?
  • 작성자 투투 작성시간11.05.31 눈 감고 노래에 집중하며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 작성자 정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1 어제 세브란스 원목실장을 만났습니다. 교목, 원목들은 체플 때문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더군요. 어떻게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과 함께 기독교적인 집회를 거부감 없이 구성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 때문이죠. 영화채플을 구성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우리 음악감독 자랑 좀 했죠. 원목실의 젊은 목사님이 인터넷을 통해 사전 조사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경험하고 구성하고 있는 음악감독님의 이미지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이미지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을까 생각하며 검색 좀 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는 이것뿐이더군요. 어딘지 앳되고 또 감미로운 목소리... 음색과 가사 그리고 멜로디가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정혁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1 하지만 내가 경험하고 있는 활성님 이미지와는 좀 다르더군요. 그동안 많이 변했겠지요. 그 변화를 본인은 어떻게 받아들이지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음악에 대한 순정과 열정 그리고 음악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사유가 그 변화를 만들었겠지요. 변화를 이끄신 주님께 감사하시기를...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노래', '신음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간절하게 기다리는 노래' 그 노래를 불러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기지시기를... 그리고... 위중한 책임감으로 빨리 음반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시기를....
  • 작성자 livgro 작성시간11.06.01 앗!;;
  • 작성자 수정 작성시간11.06.01 한국에 도착해서 처음 듣는 노래, 무거운 여행가방 낑낑 들고 3층계단 올라와 아무도 없는 빈집에 혼자 와서 짐도 채 못풀고 잠에 떨어졌다 천둥벼락 소리조차 반갑게 들으며 일어나 들은 노래.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들으니 너무 조심스러운 비상의 열망을 그린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빗소리와 함께 촉촉히 젖어듭니다.
  • 작성자 나무손 작성시간11.06.01 오늘 다시한번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네요
  • 작성자 해피보이 작성시간11.06.02 김가수광팬 김진구올시다. 활성 가회동성당공연때 느낀 감동이 다시 생각나네요. 잃어버렸던 노래를 다시 듣게해줬던 그 노래들... 이 노래도 참 좋군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
  • 작성자 나비날다 작성시간11.06.02 우와~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정말 감미롭고 멋져요. 우와~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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