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청동작성시간03.08.29
저도 한국인이라 그럴까요? 그런 정서를 알수 없더라구요. 혹시나 원본을 볼수 있다면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지만 ㅋ -_- 외국어 꽝이라서리 ㅠㅠ 번역소설은 작가의 표현을 번역가의 느낌을 거쳐 보기때문인지 필이라는것이 안와닿더라구요
작성자바론남작작성시간03.08.29
대략 100 쪽 마다 한번 정도 자극적인 표현이 나와서 접어놓고 읽고 또 읽었던게 기억에 납니다. ^^;;...솔직히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래도 왠지 섬뜩하면서도 푸근해지더군요...끝장면에서 '여긴 어디지? 어디로 가고 있는거지? 나는 누구인가?' 이런 느낌....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