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릴리 입양한 다미다래입니다.
원래 토요일날 중성화 수술 후 아이를 데려오기로 하였는데요,
금요일 좀 더 빨리 제 품에 왔습니다.
릴리가 사람에게 정을 잘 안 준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이도 저희 가족에게 적응을 너무 잘 하고 있어요.
예쁜 애교도 보여준답니다.
요즘 릴리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사실 8월에 오랜 가족이었던 아이를 보내고 매일 허전한 마음이었는데요,
요 조그만 아이가 저희 집을 꽉 채워주네요~^^
조금은 서운하지만 릴리가 저희 엄마를 많이 따라요~잠잘때도 꼭 엄마 머리 위에서 자구요~
릴리 자는 모습~^-^ 요란한 이불 색은 잊어주세요...ㅠㅠ
너무 귀엽죠~>.< 진짜 조그만 게 은근 배똥쟁이예요~
산책나가러 가기 전 찰칵~
꼭 웃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이 사진 너무 예쁘지 않나요~꼭 윙크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릴리 입양 일기 자주 올릴께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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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ivory영 작성시간 10.11.10 정말 너무 이쁘네요..자는 모습도 어쩜 넘 천사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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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미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칭찬 감사합니다~^-^ 자는 모습만 보면 천사같은데요~어찌나 코를 고는지~ㅋㅋㅋ
우리 집에 코 잘 고는 시츄 다래랑 같이 자는 걸 보면 정말 가관이예요~^^ -
작성자미루누리 작성시간 10.11.11 릴리 발 포개고 자는 모습도 귀엽고, 윙크하는 모습도 귀엽고...^^ 요란한 이불색은 걱정 안 하셔도... 저희집도 애들이 많다보니 이불을 몇 개씩 펴놓으면 꼭 저렇게 되거든요. 저도 9월 말에 11년 넘게 기르던 시츄아가 떠나보내고 지난 일요일에 시츄아가(미루) 입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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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미다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11 네~아무래도 애들이 이불위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요. 자꾸 꺼내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에구~시츄아가가 떠난지 이제 한달 반정도 밖에 안 되었네요.. 저희는 이제 곧 석달 다 되가요. 전 다미 보내고 이제 남은 아이들로 마음을 달래보려고 했는데요, 그게 잘 안 되서 이렇게 릴리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다미랑 자는 모습이며 행동까지 너무 닮은 릴리를 보니 진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입양하길 잘했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미루누리 작성시간 10.11.12 저도 미루 입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해요...^^ 저도 지지난 달에 떠나보낸 아이 말고도 세 아이가 더 있는데도 그 아이 떠난 빈 자리가 넘 크게 느껴졌거든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그 아이는 더군다나 제가 처음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한 유기견인데다 결혼하기 전부터 키워왔었기 때문에...ㅜㅜ 미루는 그 아이랑 종만 같을 뿐이지 생김새와 성격이 넘 다르긴 하지만 그 아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꿔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