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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루누리 작성시간10.11.12 저도 미루 입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해요...^^ 저도 지지난 달에 떠나보낸 아이 말고도 세 아이가 더 있는데도 그 아이 떠난 빈 자리가 넘 크게 느껴졌거든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딱 맞더군요. 그 아이는 더군다나 제가 처음으로 데려와 키우기 시작한 유기견인데다 결혼하기 전부터 키워왔었기 때문에...ㅜㅜ 미루는 그 아이랑 종만 같을 뿐이지 생김새와 성격이 넘 다르긴 하지만 그 아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꿔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