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11월.
이사온지 어언 한달여 되고.
애들이랑 주말에
동네에 뭐있나,탐방도 다녀보고
차타고 나가 산책하며
동네 익히고있어요.
틈틈이 찍어둔 사진들 방출.
간식주면 엄청난 속도로 쫩쫩 씹는 애들; 젤 즐건 시간이져 ,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급!집들이가 되던날 펫드라이룸겸/강아지집안
에 들어가서 이사람저사람~~ 신기 +경계 하며 쳐다보고있는 라이,
동네 돌아다니는 태극이 두리 라이 등~~
동영상은....
라이가 순간순간 입질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라이 일리와 혼난다~~~
이 한마디듣고 바로 눈치채고서
귀신같이 도망갔나봐요.
어디있는지 찾다보니,
쇼파 귀퉁이 벽에..
생각지못한데에서 반성하고있었어요.
나오라해도 한동안 안 나오고
셀프반성중..... ㅋㅋ
쪼끄만게
저러고있는게 귀여워 찍었어요.
짱 귀욤.
아
그리구,
바구니안에 쏙 들어가서 앉아있는 사진....
저 바구니는 그냥 옷넣는 바구니인데,
저 바구니 바로 앞문이 밤에 들어가자는 침실이거든요.
자고 아침에 나와보니
저 바구니속의 아빠옷 속에 앉아서
(아빠냄새에 의지하는듯~~) 저러고 자고있더라구요.
귀엽기도,, 짠하기도 해요.
^^*
목욕후
펫드라이룸에 따숩게 들여놓으면
태극이랑 두리는 속편히 자요.
라이는 저안에서도 다소 불안해해요.
자주 사용하고
간식도 넣어주고하면 라이도 점점 익숙해지겠죠..
코앞에서 지켜봐주어도
꿍얼꿍얼~~~
그래도 털이 뽀송뽀송하게
잘 말라서 아구 좋네요~~~~
드라이룸에서 나온 후에
쇼파위에서 원망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네요ㅎ
올해도 달력은 한장남았고
더 즐거운 연말과 17년도를 기대하며.
다음에 또
울 라이♡소식과 함께 뵙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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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아라이맘오선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1 조금더 넓어졌잖아요... 코딱지만한 집서 살다가...ㅋㅋ;;; 형아랑 라이 확실히 더 자주, 레슬링하고 잡으러다니는 놀이 하고 다니네요ㅎ 한달여 되며 살림이 하나둘 지자리 잡아가고있어요. 이제 서너차례 집들이의 연말이 기다리고있ㄷㄷㄷ. 자알 지내고있답니다. 금비장비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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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미로즈(한승희) 작성시간 16.11.21 아이들이 다들 하나같이 편안해보여요^^
라이라이~~~~겸댕이~애들이 어디 들어가거나 푹신한곳을 좋아하는건 다들 같은가봐요^^
이쁜이들~~~건강하게 겨울 잘보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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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아라이맘오선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1 라이 인상파(미간사이의 인상파 라인)미간 주름이 어느순간 없어진거같긴해요. 그래서그런지.. 원래 라이의 순딩//귀여운 얼굴이 더 나오네요... 친정엄마 오시면 엄청 애교떨어서, 애교쟁이라고 라이 대개 이뻐하세요. 잘 놀고 먹고들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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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곱천사♡최수인 작성시간 16.11.22 아빠품에 안기니 쪼꼬마니 ㅎㅎㅎ 사진이 섞인거죠? 알개였다 길었다 ~ 집 진짜 이쁘네요~ 저두 이쁜집에서 살고픈데 애들이 하도 짖어서 ~ 거긴 안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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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아라이맘오선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1.24 10년 세 살고.. 이번에 마련한 집이예요. 일부야 아직 은행꺼인~~^^; 이날 저날, 찍어뒀던 사진들예요. 젤 쪼꼬만 애가 라이죠. 애들이야 짖죠ㅠㅠ 윗집,옆집,아랫집 다 과일도 드리고 미리 양해구해놓고... 평소 주의도 주며.... 나름 최선을 다하고는 있어요ㅡㅜ. 다행히 아직 이해들은 해주시는데, 늘 조심하고 이웃분들한테 계속 양해구하며 지내야죠. 소리가 좀 덜 새 나가게 중문달아야겠다고 결정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