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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빛나/깜순/포근] 사공주 알고보니 패셔니스타☆

작성자리오(김지연)|작성시간19.12.24|조회수739 목록 댓글 10

안녕하세요😄
우리집 사공주들
2019년 마지막 입양일기에요.

신입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잠깐 간략하게 소개먼저 하겠슴당~~

입소순으로 말씀드릴게요.

🐶첫째딸 마리: 블랙코카/12살
🐕둘째딸 빛나: 시츄(흰+갈)/14살
🐖셋째딸 깜순: 시츄(흰+검)/17살
🐕넷째딸 포근: 시츄(흰+연갈)/15살



올해 아쉬운 점은
여름부터인가
전원이 피부를 박박 긁기 시작하면서
인식표을 잘 안하게 됐다는 점...😔

다음 일기에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당😉



울 멍멍이들
소소하게 병원은 다니고 있지만
큰~ 병치레는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빛나는 쿠싱약 지속 복용,
갑상선 약은 호전돼서 중단 했구요.
마리는 피부 소양증으로 아포퀠을 먹고
그 외에는 오메가3, 유산균, 간보조제 젠토닐, 항산화제 액티베이트, 담낭을 위해 우루사 등의 보조제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산책이 건강유지의
최고 효자노릇을 하는 거 같아요.

짧은 콧바람이지만 매일 하루에 2번✌


특히 울 깜순이는
입는 옷마다 어찌나 소화를 잘하는지
이번 겨울 옷입히는 재미에 살아요♡



빛나는 실내에서도 움직임이 넘 많아서
산책은 주말에 1~2번 정도 해요
온도가 떨어지고 나서
빛나 기침이 부쩍 늘었어요.
살도 부쩍 올라서
혹시 쿠싱 약 용량이 잘못됐나 했는데
그냥 먹어서 찐 거 나이들어서 안 빠지는 거 였어요.



전신디스크에 근육이 다 빠져서
혼자서는 잘 서지도 못하는
울 포근이는 짠해요
그냥 짠해요
승질이 드러버서 뭐 좀 할라하면
엄청 입질하는데
아무리 깨물어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아서 또 짠해요.



같은 옷 다른 느낌? 비슷한 느낌??


사이좋은 시추s



빛나 등에 있던 커다란 뭔지모를 것
2개 떼냈어요.
부위가 커서 절개를 좀 했는데
잘 아물었구요.



같은 옷 다른 느낌2


쌍똥발사~~



한창 동백이에 빠졌을 때
울 시츄 할매들도 같이 보는 거 같죠?!


주방수비대


포근이 코담요중~~
포즈가 안정적이진 않지만
열심히 해요.


깜순 가을할매


포근이 양다리.쫙 뻗고
뭐하냐면
뼈먹는 중 ㅎㅎ



꽉찬 우리집~~



사진이 역순이라
가을로 넘어가네요~~~


귀청소 한번하면
면봉은 이정도 쓰고요 ㅋ


깜순이 목에 지방종 터져서
붕대감고 있었던 때 ㅜ



요건 포근이가 서서 밥을 못 먹기 시작한 후
소화가 잘 안될까봐
오빠가(남편)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고정식 휠체어 도안이에요.


이런 느낌~~


동영상으로 보면 이런 느낌~~


아무래도 처녀작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지만

조금씩 맞춤형으로 고쳐가며
4달 넘게 잘 사용중입니다.


우리 사공주들 간식이랑
밥에 비벼주는 테린, 영양죽은
와다다펫푸드에서 주문해먹어요.


마지막으로
신랑이 무슨 삶쓰기 교육 받을 때 쓴 시에요.
우리의 마음을 너무도 잘 녹여낸 거 같아
회원님들과 공유 하고 싶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쁜이들과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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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오(김지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26 감사합니다^^
    육안으로는 코카랑 시츄가 같은 사이즈라는 게 믿기지 않는데..
    막상 입히면 적당히 잘 맞네요 ㅎㅎ

    포근이의 가장 안타까운 점은
    밥은 어차피 다들 같이 먹을 때 먹으니 괜찮은데 목마를 때 바로바로 못해주는 게 안타깝죠.. 거의 주사기로 급여하는데 맞벌이인지라 집이 비어있을 때 컨디션이 좀 좋은 날은 스스로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마냥 짖으면서 참고 있기도 하고요.ㅜ
    도토리님두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 내년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기쁨이엄마(이정민) | 작성시간 19.12.26 패셔니스타 깜순할매~ 잘먹고 잘싸서 이뿌네요. 깜순아 엄마 힘드니까 살 쫌 빼봐바
    포근이도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음 좋겠어요. 밥먹을때 혼자서 서있지도 못한다니 리오님 힘드시겠어요.ㅠㅜ 그래도 남편이 금손이라 다행이에요 ㅋ
    빛나도 더 안아프고 계속 반짝반짝 해야 될텐데~ 그나마 마리가 아직 씩씩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리오님 2019년 마무리 잘하시고 2020년에 대박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리오(김지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26 쁨이맘님^^
    한 덩치 하는 울집 아가들
    신랑은 손목이 시리다며 동전파스 붙이기 시작했어요 ㅋㅋ
    마리도 살이 엄청 쪄서
    사료양 재보려고 저울을 샀은데
    글쎄 권장량보다 반이나 적게 주고 있다는 사실. 이걸 마리가 알면 시위할텐데 나이가 들어 살이 찌는 건지 살짝 있는 디스크 땜에
    겨울에 산책 시간이 대폭 줄었거든요. 잠자는 시간은 엄청늘고.. 그래도 이정도면...잘 지낸다 싶어요. 큰 수술없이, 무서운 병 없이...^^
    쁨이네 가족에도 축복과 평온이 가득하길 바랍니당♡
  • 답댓글 작성자기쁨이엄마(이정민) | 작성시간 19.12.26 리오(김지연) 그놈 디스크가 문제네요 !!!!!! 산책을 안할수도 없고 식이요법만으론 한계가 있는데 ㅠㅜ 뭔가 강아지들도 획기적으로 다이어트 할 수 있는게 필요한거같아요 ㅎㅎ
  • 작성자너-나-우리(김은하) | 작성시간 20.01.11 오랜만에 보는 아가들이네요.
    잘지내시죠?^^
    아가들보니 더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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