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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들 소개도 하고 (사진이 많네요) 노령견 관리 여쭤볼께요 - 홍삼먹여도 되나요.

작성자유리아|작성시간11.06.23|조회수578 목록 댓글 32

안녕하세요~  새내기 유리아입니다^^

 

제가 길천사에 관심이 많아 네이버 다음등 카페 몇개 가입되어 있는데요.

주로 네이버를 써서 다음은 잘 안들어왔는데 이곳 해피엔딩레스큐를 알게되어 얼마전 가입했답니다.

 

우선 제 아이들 소개도 하구요, 그리고 노령견 키우시는 분도 많으신거 같아서 문의도 드리고 싶어서요.

 

가여운 작은 영혼들을 위해 입양 임보,이동봉사를 했었고 지금은 후원등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서도 작은 보탬이 된다면 좋겠어요.

 

10년쯤 전에 첫째 아름이를 키우게 되면서 작은 천사들과의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해맑았던 아이 뽀뽀....  제 마음속에 보석처럼 남아있는 뽀뽀는 올해 2월 10살을 못채우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답니다..

 

 

심장병으로 세상을 뜬 뽀뽀는 저에게 너무나 크나큰 좌절감과 슬픔과 고통을 주었지만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과 사랑을 남겨준 아이랍니다....

 

 

꼬마는 동물병원에서 갈곳없는 아이가 잘못될까 염려되어 데려왔는데요.

너무나 천진무구하고 밝고 애교많은 아이랍니다.

 

 

4살난 아이인데 아직 꼬물이처럼 말썽꾸러기 막내랍니다.

 

 

말티치고 크다고 느껴지실 몸무게 5키로.   그래도 실제로 보면 작고 이뻐요.

 

 

꾸꾸는 추정나이 3살로 제가 입양한지 3년이니까 6살 되겠네요.

 

 

지저분하고 악취가 나며 빼짝 말랐던 꾸꾸가 이렇게 이뻐졌답니다.

 

 

안락사 당일 내곁에온 천사 꾸꾸.  근데 많이 물긴했어요.  피가 철철 ㅋㅋㅋ

지금은 아토피땜에 귀털도 얼굴털도 빡빡이라 이쁜 얼굴이 많이 가려졌네요.

 

 

그리고 말라뮤트 태백이랑 거리에 내몰렸던 아이 까미  이렇게 살고 있어요.

 

 

요 이쁜 아이를 그냥 내다버리려고 한 사람은 도대체가... 겁이 많아 입질과 짖음이 있긴하지만 매우 영특하답니다.

이제 3살 좀 안되었어요^^

 

 

태백이는 기다려도 잘하는 아주 의젓한 아이인데요.

요 녀석도 이제 9살이 되었어요.   대형견은 소형견보다 수명이 짦아서 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우리 태백이 너무 잘생겼지요~

 

요키 아름이가 제일 어른이랍니다.  햇살에 눈이 부신 아름이....

심장병으로 뽀뽀를 잃고 나서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해 정신나간 사람처럼 지냈네요.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든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키고 싶은데...

정기적 혈액검사는 하고 있는데요...   홍삼액 이런거 아이들 먹여도 되는지요?

아름이는 헤파카르틴을 먹이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근데 한통에 3만원인데 하루에 3알씩 먹이니까 얼마 못가요.

태백이까지 먹이려면....  몸무게로 따져 먹인다면 아름이의 10배는 먹여야 하는데....

다른 영양보조제 특히 노령견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 끌과 홍삼을 먹여볼까 하거든요.  

 

 

사진이 너무 많았네요^^   비조심하시구 이곳에 마음이 따뜻한 분이 많으신거 같아서

그 온기 느껴보려구 아이들 사진 올렸습니다.

 

.....  자꾸 루카가 눈에 밟히고 걱정되요 .....  부디 보호소 나올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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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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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24 오늘 당장 홍삼액 주문하려구요~ 먹고 나서 볼트처럼 날아다니는건 아닐런지 ㅎㅎㅎ
  • 작성자달순엄마 | 작성시간 11.06.24 제 아들도 태백이에요...말티 11살이지요...ㅎㅎ 같은 이름을 보니 갑자기 확~~필이 꽂히는데요?
    개인적으로 홍삼은...꿀은...그닥 추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홍삼이든 꿀이든 다 따뜻한 음식이잖아요. 개는 열성동물이라 체질에 그닥...맞는 음식은 아닐꺼에요.
    한방병원에서도 삼계탕할때 인삼과 마늘은 빼고 끓이라고 하시던데요.
    저는 가끔..어쩌다...홍삼정과 한번씩 주긴하지만..
    주기적으로 대놓고 먹이는건 좀...안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말라 태백이..꼭 한번 만나고싶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유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24 아.. 그렇군요. 면역력은 좋아질거 같긴한데.... 말티 아가가 이름이 태백이군요. 이름이 씩씩해요~ ㅎㅎ
    말라 태백이는 반가우면 번쩍 어깨에 올라타는데 준비 안하다 당하면 뒤로 쓰러질수도 있어요.
    만약 달순엄마님도 태백이 만나면 픽 쓰러지실지도~ ㅎㅎ 좋아하거나 반가운 사람한테만 하는 태백의 애교라죠~
  • 작성자허브맘 | 작성시간 11.06.24 예쁜 아가들~ 행복해보여서 넘넘 좋아요~
    저도 홍삼액 급여는 아직... ㅎㅎ
    우리집에도 5키로대 말티가 있지요. 첫째 허브가 그래요 ㅎㅎㅎ 얼마나 듬직하고 예쁘고 잘생겼는지 몰라요 ^^
    앞발에 치즈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태백이가 넘 귀여워서 한참 바라봤어요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유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25 덩치도 크고 나이도 많지만 태백이도 완전 어리광 잘 부린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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