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셨습니까? 작성자수탉엄마| 작성시간12.02.09| 조회수720| 댓글 2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수탉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저도 처음에는 한참을 웃었는데 우리애들이 모른다고 하니까 좀 심각해 지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감자주인 작성시간12.02.10 씨익~~웃음짓게 해 주신거 감사합미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탉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해나무 작성시간12.02.10 조금 생각하고 웃는 사람은? 어디에 속하나요!! ㅎ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탉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안타까움 반, 웃음 반 아닐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허수아비 작성시간12.02.10 옛날에는 어른들과 같이 대가족이 살면서 예의 범절에 대해 자연적으로 배웠는데요즈음은 핵 가족이 되면서 배울길이 없어진것 같아요..그렇다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실 생활에서 배우는것이 산 교육 이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탉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0 맞아요, 요즘은 핵가족이다보니 어른들과 같이 대화할 시간도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엤날에는 사극에서도 많이 보여 주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tv볼 시간도 없어서 더 모르는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토 작성시간12.02.11 웃으면서,,한자교육에 대한 생각도 그냥 떠오르기도 했지만,,지금의 흐름은 그것이 아닌게 분명한 것이겠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