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보름! 오곡밥, 나물반찬의 즐거운 아침식사 정겨운 모습 (바우네조식정경)

작성자할리魂|작성시간13.02.24|조회수531 목록 댓글 10

 오늘은 대보름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건강을 위한 식단을 마련해서 먹는날이죠.

 먼길 아들면회하러 오신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해  바우네가족이  조촐한 아침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펜션주말손님에게 조식은 제공하는 것이지만  정성을 다해 우리가족이 드신다고 생각해서 

 며칠전부터 나물을 다듬고  오곡밥까지 장만해서  상에다 올렸습니다.   

 너무들 좋아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情이다

 라는 것을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식사는 펜션손님에게는 무료이지만 타 펜션손님이나 일반인도 식사가능합니다.

  다만, 실비 4,500원을 받습니다.^^*)

 바우네음식점(왼편)  바우네펜션 (오른편)

 

 신교대주차장에서 200미터 떨어져있어  모든 면회객들은

 이 사진만 보고 찾아오십니다.

 

 새벽부터 온식구가 매달려 준비한 상입니다.

 맨앞에 땅콩등 부럼을 준비해놨습니다.

 

 각족 나물반찬들

 드셔들 보시고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나가시면서 잘 들었다고  허리굽혀 인사하시는데

 제가 오히려 민망해서  더 숙였답니다. ㅎㅎ

 

 오른쪽앞에  계신 어머님은 장병의 할머님이신데

 드시고 너무 잘먹어서  숙박은 공짜로 하고 간다고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참 따스한 마음이 전달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시는 모든분에게 계란후라이를 바로 만들어서 드렸습니다.

 

 

 후식으로 과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먹음직스럽죠^^*

 

 부럼을 가족별로 나눠드리는 덕이아씨!

 

 가족의 정이 넘쳐나는  바우네음식점 거실  아침 전경입니다.

 

 

 

 계속 오시는 손님을 위해 계란후라이를 하고 있는 모습

 

 마지막으로 집에서 직접 만든 식혜도 준비했습니다.

 

 바우네가족은 음식솜씨하나만큼은  자부합니다.

철원에서 유일한  한국관광공사선정 맛집 증패입니다.

 

 당근 모범음식점이구요.

 

바우네부부입니다.

날이 풀리면 펜션마당에서 조그만 음악회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할리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그런가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작성자앨리어스 | 작성시간 13.02.25 올해의 목표~~바우네팬션에서 하룻밤(주말)을 잔다~~
  • 답댓글 작성자할리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저도 그렇게 되길 소망해봅니다. ^^*
  • 작성자760데이비슨 | 작성시간 13.02.25 펜션공사 모두 마치고 성업중 이시군요^^
    객실 이름들은 잘 지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할리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26 넵!~~ 악기이름으로 지었습니다.
    내가 지어놓고 처음엔 헷갈렸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