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인강 작성시간 18.07.10 응암동늑대님~
참 부러운 노년을 보내시는 멋진 지인분들이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10 에 감사합니다
십여년전에 알게된 부부가수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셔요
와인강님 뵈러가야되는데요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써니리☆ 작성시간 18.07.10 자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이되어 사는 멋진분들이십니다
캬~허스키한 음색의 수니님 노래가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듯 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10 여전히 봉사도 많이하고 있는가수 부부입니다
저도십여년전에 목소리에 반했지요
가끔연락은 주고받아요
귓전에 맴도는 수니킴 많이 알려주셔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써니리☆ 작성시간 18.07.10 응암동늑대 날씨가 완전 찜통입니다
그래도 역시 여름은 더워야
재맛이겠죠
선배님께서도 즐거운하루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