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늑대가 정말 좋와하는가수 노래정말 잘하는가수 수니킴부부

작성자응암동늑대| 작성시간18.07.09| 조회수332|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주식1004 작성시간18.07.09 저도 Soonie님 팬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부른 '시인의 마을'과 '어제 오늘 그리고'를 mp3에 담아 듣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9 예 분당에서 라이브할때에는 몇번갔었죠 몇년전에 지리산에 내려갔다고 연락이온게 엇그제같은데요 벌써3년이됐네요
    언제시간내서 지리산에 수니킴부부 보러 함내려갔다 와야겠습니다
  • 작성자 🚘슈퍼미니카🚘 작성시간18.07.09 응암동울프님 조용한곳에서 들으려고 낮에 참긴 참다가 이제야
    수니킴 가수라는 노래 듣고보니 가사속에 사연이 있는 노래 같습니다.그리고 허스키 목소리가
    아주 그냥 확그냥 막그냥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9 예 감사합니다
    십여년전에 알게된 가수부부입니다
    정말 노래에 한이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많이 알려주십시요 즐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블랙탄(서산 ) 작성시간18.07.09 아 어제 지리산 갔다왔는데 공기 좋은곳으로 내려가셨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9 고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셔요
    즐감하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와인강 작성시간18.07.10 응암동늑대님~
    참 부러운 노년을 보내시는 멋진 지인분들이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0 에 감사합니다
    십여년전에 알게된 부부가수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셔요
    와인강님 뵈러가야되는데요 ...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써니리☆ 작성시간18.07.10 자연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연이되어 사는 멋진분들이십니다
    캬~허스키한 음색의 수니님 노래가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듯 하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응암동늑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0 여전히 봉사도 많이하고 있는가수 부부입니다
    저도십여년전에 목소리에 반했지요
    가끔연락은 주고받아요
    귓전에 맴도는 수니킴 많이 알려주셔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써니리☆ 작성시간18.07.10 응암동늑대 날씨가 완전 찜통입니다
    그래도 역시 여름은 더워야
    재맛이겠죠
    선배님께서도 즐거운하루
    되시구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