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형님들과 지리산박투가서
숙소에 짐풀고 읍내로 저녁먹을려고
콜택시를 불렀습니다
택시기사분께서 부탁한가지하자며
말씀하시는데
얼마전 응급환자를 태우고 병원가는데
바이크들이 무리지어 가길래
비상등에 상향등켜고 추월할려니
비켜주지 않더랍니다
급한마음에 무리해서 대열에 끼어들고
추월하니 바이크가 차를막고
욕설을 퍼붓더라네요 ㅠ
응급환자를 태워서 그렇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욕을 하더랍니다
택시기사분의 말씀은 무리지어 다니는것도 좋은데
촌동네는 사설응급차도 없고 119앰블란스도 한번출동하면 재출동하는 시간이 넘 오래 걸린다네요
그래서 읍면단위 응급환자는 대부분
택시를 이용한답니다
그러니 시골투어가실때는 택시가 뒤에서 비상등켜고 달려오면 앙보 좀
해달라고 하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택시기사분의말씀이
공감가더군요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부터 가을시즌입니다
므찐 단풍구경하시면서 항상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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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라몽이 작성시간 21.09.09 응급환자라고 말까지 했다는데 어떤 ㅆㅅㄲ가 막고 욕까지했어~찌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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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기우기(민부기) 작성시간 21.09.09 바뿌신분있으시면 비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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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미경배 작성시간 21.09.09 택시들 평소에 어떻게 운전했길래..그런 오해들을 살까요? 물론 급한 상황에 길 막은 바이크가 문제가 있긴 하겠지만.. 그동안 택시들한테 당해온걸 생각하면 한편으론 왜 그랬을지 눈에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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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빈박사 작성시간 21.09.11 공감합니다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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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버클라스 작성시간 21.09.14 편견이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