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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쪽에 사는 사람 작성시간21.09.08 <배려 없는 운전자는 조선시대 '거덜' 과 다름없다>
조선시대 지체 높은 권력자 곁에서 물럿거라~~~하고 권마성을 외치며
모시는 권력자에게 머리를 굽혀 예를 갖추지 않은 일반 백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사극을 통해서도 봤다.
원래 말을 맡아 거두던 하인을 "거덜" 이라 했는데 이 거덜들은 권세를 앞세워
길을 가는 백성에게 갖은 횡포를 부렸다.
그 거덜들의 횡포가 얼마나 심했으면 '몽땅 털어 간다'는 뜻의 '거덜낸다' 라는
말까지 생겨 났을까?
조선시대 "거덜"과 현재 경적(싸이렌,경광등)을 울리며 공도에서 배려 없는
위협적인 운전자와 무었이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