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바리 포기...

작성자하트™|작성시간22.10.30|조회수1,197 목록 댓글 14

삼일간... 

밤에 신나게 폭주 뛰었는데...

 

오늘 늦잠자고.. 낮에 일어나서 앞치마 두르고...

꽃나무에 물 주다가 빡쳤음. 😡

 

2년간을 코딱지 만한거 사다가 애지 중지 키워놨더니..

 

지난 번에...

카지노에서 삼 사일씩 몇 번 머물렀다 돌아오니까...

애들이 거의 쓰레기 상태.

그 이후로 영양제주고 별짓을 다해도 회복이 안됨.

이런 화분이 50개 정도...  환장 할 노릇이죠. ㅠㅠ

 

 

지난 삼일간 사진처럼 밤바리하면서..

뭔가 체력이 좀 딸리는 듯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올 겨울엔 담배도 끊구...헬스도 다니고...

사이버대학 등록해서 공부도 좀 하고..

 

정비 메뉴얼 아마존에서 주문했어요. 

울트라 완전 분해해서...

방안에다가 겨울 동안 틈틈히 조립해놓을 계획입니다.

 

봄에 다시 분해해서 밖에서 조립 ㅋ

 

아무리 장농 자격증이라도..

명색이 국가 자동차 정비 자격증인데..

이번 겨울에 정비에 대한 답을 반드시 낼 겁니다.

 

정비 생각하면 가끔씩 승질나는게..

 

맘에 드는 차.

맘에 드는 바이크를 제조사가 단종시켜버림.

 

그렇게 단종시켜버리면 나보고 뭘 타라고?

내가 좋아하는거 타지말고...

니들이 권해주는거  타라고?

 

그래서 니들은 벤츠한테 안되는거야. 

 

아으...생각만해도..  승질나요.

 

화분에 꽃나무들이 죽어버려서 방치했더니 몇 개는 잡초가 자랐네요. 다시는 꽃 안 키울거예요.

꽃 키우는 게 너무 힘드네요.

 

헬스비가 강남은 월 30이었는데..

여긴 월 4만원...

 

할리타믄..4만원이란 돈은 완전 껌 값.

 

평소 100만원짜리 살 거..

30%할인 할때 사면..

30만원 남는데...  

4만원 찢어버려도 .. 헌금 26만원이나 남네.

 

이게 할리의 현실입니다.

 

13일 날 할코 할인 행사 잘 활용하세요.

바이크 계속 타실거면..

자식들 빨리 독립시켜놓고..

 

용마터널 있는 중곡동.면목동에서 사세요.

 

용마산.아차산  산책로.둘레길 . 중랑천 산책로 끝내줍니다.

투어 환경은 더 얘기 할 게 없죠.

 

밤엔 길에 사람도 많고..

동네가 너무 재밌어요.

일찍 잘레야 잘 수가 없어요. 

 

골목마다 경찰 cctv다 있고..

112경찰 뜨는 걸 본 적이 없어요.

 

특히 할리타고  밤바리가 자유로운 동네예요.

 

용마산에서 중랑천까지 약간 경사가 있어요.

 

새벽 2시에도 소음없이 대로변에서 300미터 떨어진 집까지.. 중립놓고 집 앞까지 굴려와서 조용히 주차합니다.

심야에 들어와도 동네에서 소음문제를 아예 일으키질 않습니다.  시동끄고 중립놓고 중력가속도 주행 ㅋㅋ

 

완전 밤바리에 최적화 된 동네예요.

투어도 마찬가지고...

 

오늘도 밤바리 나갈라했는데....

안하던 헬스를 격하게 했더니..

허벅지에 알이 베겼네요. ㅋ

 

그래서..

오늘은 밤바리 패쓰...

 

올 가을도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남은 가을 알차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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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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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예전에..
    내가 전액투자를 할테니 니가 운영하고. 손익분기 이전까지 적자는 내가 다 감당하고 수익은 니가 다 가지고
    활성화되면... 직원은... 아우들중에 직업 상실에 있는 아우를 채용하고... 내가 직능이 프로그래머라서 ... 온라인쪽도 자리잡아줄테니까..아우들 우선 채용하라고..

    결과는...직접하겠다.동업(간섭)은 싫다고...

    나를 이해못하더라구요. 끝


    예전에 실수한 게... 겸손했다는 거.

    회장이 포르쉐사서 ㅊㅋ 밥 먹는데..
    밥값7000원 총 약10만.
    회장이란 쓰레기가 그걸 회비걷겠다구..
    살다살다 그런 쓰레기는 처음 봤다능.

    내가 차던 시계값도 안되는 ...
    줘도 안 탈 차를 타고 다니는 주제에..
    꼴에 회장이라고.. 그 날 10만원 적선해주고싶었네요.

    하필 울트라 뽑아서 첫 솔투날..
    재수없게 만나서...이후 온갖 분쟁에 휩쓸리고...

    내가 사람들하고 다툴 일이 없는 사람이구만..

    이리저리 줄세우고..
    그 줄 세우는거 때문에 질려서 할리로 온건데...

    시간 낭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지금와서 센터요?

    남은 인생은..
    남을 위해서 살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겸손을 버렸어요.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대한민국에서 바이크계 인맥만 따지면..
    장담하는데 내가 1위 일걸요?

    김인국씨가 잘 알거예요.
    내 인맥이 얼마나 넓은지...

    근데 내가 혼자 왜 이러고 있냐구요?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못 만나기 때문이예요.

    전화가 오기 시작하면..
    꼼짝을 못한다능..

    안 알려줘도 되는 걸 왜 적어놓냐구요?

    안 알려주면..

    하트... 저 인간 왕따 아냐?

    이런 말 나올 거 뻔하잖아요?
    나도 그런 오해받기 싫어요.

    나보다 인맥 넓은 사람 있으면..나와보세요.

    나보다 인맥이 넓으면 내 손에 장을 지져요. ㅋ


    호그회장님이 할리계에서는 나보다 넓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나랑 이름이 같은 전임 호그 회장님하고 계속 같이 다녔으면.. 지금쯤 내가 호그 회장입니다.

    전처 라이딩 교육시키는거하고..
    호그 회장직하고 바꾼거예요.

    내가 호그에도 인맥이 넓어요.
    호그 창단 맴버 형님들하고..고생고생해가면서..
    같이 바이크 탔다니깐...
    물론 많이 돌아가셨더라구요.

    내가 자랑질.잘난 척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어디 나같은 늠 하나 없나.
    같이 야간에 폭주 뛸 늠.

    내가 업고 다닐텐데...
    눈 씻고봐도 못 찾겠고..

    이렇게 보여줘도 안 나타나고.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어짜피..

    딱 나같은 인간...

    그 한 사람만 찾으면 됨.

    대체 아딨는거야.

    내가 여기 있는데....

    쪽팔림을 무릅쓰고 찾고있구만...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찾아서 머할거냐고?

    내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세상 좀 폼나게 살다 가려구요.


    혼자 다니니깐 밥을 맘대로 못 사먹네요.

    식당에 혼자 들어가기 참 머슥해서...

    집에 숱가락도 없구마...

    밥을 집에서 왜 해 먹어.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재혼해도 음식 잘하는 여자는 회피 1순위.

    그 설겆이를 누가 할건데?
    지금와서 무슨 설겆이야.

    주방장분들이 음식 얼마나 맛있게 하는데...

    지난번 여친..

    남친을 찾는게 아니고 남편감을 찾고 앉았어.
    집에서 밥먹고 설겆이 할 시간에..

    볼링 한게임치고 맛있는거 사 먹고 커피 한잔 할 생각은 안하고 마랴.

    텐덤 안한다길레..
    한편으로는 감사합니다 했네요.

    하마트면 코 낄뻔...


    지금와서
    아무하고나 밥 먹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딱 나같은 사람.

    그 한 사람 찾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02 글 쓰면서 시간 보내니까 재있네요.

    운동갈라했더니 날이 너무 좋네요.

    용문사 절에 다녀와야겠읍니다.

    절 올라가는 길이 경사져서 운동도 되구..

    간만에 은행나무도 보구..


    절 입구 음식점있는데..

    오늘은 눈 딱 감고.. 들어가서..

    2인분 시켜서..

    맛있게 먹고 올 겁니다.


    맨 날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 쫄쫄 굶었는데..




    " 하트야~

    오늘은 꼭 좀 들어가서 맛있는거 좀 먹어보자~ 응?

    깝깝한 우리 하트~ 대체 왜 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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