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당~토도당~

작성자달밤| 작성시간24.08.2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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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바리(獨) 작성시간24.08.28
피천득 인연 이후 최고의 수필 명작
토도당 토도당을 두번이나 정독
잘 읽고 갑니다 달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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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로 작성시간24.08.28 형님 무더위에 건안 하신지요.
형님글을 읽으면 오래전 옛기억들을 한번씩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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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화축제 작성시간24.08.28 허이구~~~
늦겨울 청마의 숨소리. 표현에 한여름 시원한 느낌 입니다.

토도당 토도당 소리가 웬지 귀여움 입니다.
보통 할리는 부다당~푸다당~ 으로 표현 하는데 형님은 역쒸 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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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루스곽 작성시간24.08.28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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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쪽에 사는 사람 작성시간24.08.29 휴가 전국 일주후~
125cc 인수 하시고 친구에게는 cb250 보상(답례)하셨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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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24.09.05 익숙한 분위기 수필 내용이 정겹습니다.
형님과 함께 한 세월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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