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수/맑음/10도/ 간만의 깨닳음. 작성자하트*| 작성시간23.03.22| 조회수212|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가을에 깻잎 따서 쌈 싸먹구.. 참깨를 볶는 꿈을 꿔봅니다.아참... 참기름도 짜야징~ ㅋ 신고 작성자 꿈꾸는 영혼 작성시간23.03.22 대전은 폐기물마대 집게차로실어가는데 아직도 손으로 작업하는곳이있나보네요. 신고 작성자 꿈꾸는 영혼 작성시간23.03.22 집게차로 싣어가기때문에 보통20k에서 들기 좋을정도로 담아서배출하면 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2 오.. 찝개... 너무 좋네요.이 동네는 아직 손으로 들어서 차에 싣더라구요.원래 대충 절반 정도 채워서 버렸는데..오늘보니까 화분 흙 버릴때 최적값은 7에서 8키로 사이라는 결론입니다.예전부터 그 값이 궁금했는데...오늘 아주 제대로 측정해봤고..답을 내서... 기분이 좋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꿈꾸는 영혼 작성시간23.03.22 네 수고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