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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딩]정말 어이없는 비딩예약 – 난 반지하 쉐라톤에서 숙박했다.

작성자gogohi|작성시간10.07.26|조회수12,583 목록 댓글 36

비딩! 비딩! 많은 회원들이 비딩으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제가 경험한 어이없는 쉐라톤호텔 숙박기 올립니다. (617일부터 5……)

 

3달 전 갑자기 바람이 불어 작년에 갔던 하와이 올해는 못 가겠냐……부랴부랴

항공권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예매하고 카페를 둘러보던 중 비딩이 대세라는 걸 알게 됐죠.

 

그래, 다시 가는 하와이 최대한 저비용으로 저렴하게항공도 마일리지항공권호텔은 비딩이다.

 

카페공부하고 블로그 찾아다니고 해서 얻은 정보로 와이프와 비딩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이틀, 사흘전 포기와이프는 회사에서 집에서 열심히 했나봅니다어느 날

메신저로 쉐라톤 $104/일 됐다

 

우리도 드디어 특급호텔 비딩으로 싸게 가는구나..

거의 반값에 가까운 비용으로.. 이번 여행은 돈버는구나 싶었습니다.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생전 안 가던 라운지도 가보고 비행기안에서는 기장의 아르헨티나 1:4 속보(.)도 들으며, 하와이 도착.

 

하와이에 지인이 있어 픽업오시고 함께 식사하고 쉐라톤으로

(작년에 와봤을 때는 공사중으로 어수선하던데요즘 수영장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일단 줄을 서고내가 작년에 호텔체크인하며 이렇게 줄을 섰던가???

어째든차례가 되어 당당히 프라이스라인 예약확인증과 신용카드를 제출했습니다.

 

잠깐의 정적비딩의 사고사례도 어느 정도 숙지한 터라 뭐가 문제가 있나???

 

오케이방카드받고, 인사하고객실로..509

(너무 낮은 층 아니냐는 말에 원래 비딩이라는게 그런거야라고 젊잖게 아는체하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쉐라톤 중앙에 엘리베이터 11개중 하나를 타고 문닫히자마자 열리는 5.

그리고 한참을 돌아서 가니 보이는 509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역시 방이 작았습니다.

메리엇보다는 많이 작고, 애스톤보다 약간 큰 정도

 

그리고 지금부터 쉐라톤이 내 생애 가장 거지 같은 호텔로 남는 일들이 발생합니다.

 

호텔에 처음 들어오면 누구나 하는 멋지게 커튼 열어젖히기..

 

 

 

 

 

.!!!!!!!!

창문으로 가는 순간!! 이건 아닌데라나이(베란다)가 없습니다.

아니 베란다가 없는 건 좋은데지붕이 보입니다.

그리고 전체가 유리가 아니라 흔히 우리가 안방에서 보는 그런 창입니다.

아래는 벽 위만 창..

내 세상에 이런 호텔방이 어딨어

 

함께 들어왔던 지인과 저 프론트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그 매니저와 이야기합니다.(제가 아니고 교포생활만 20년째인 지인이...)

 

지인 : 객실에 들어가 봤다. 라나이가 없다.

       그리고 지붕이 보인다..

       이런 호텔방이 어딨냐 교체해 달라

 

친절한 매니저 : (쉐라톤 매니저의 특징이 무엇이든지 다 들어줄 것 같은 말투와 표정으로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딴소리합니다. 성질 급한사람 맥 빠지죠)

               당신이 하는 말 이해한다.

               원래 씨티뷰는 라나이가 없다..!!!(먼소리? 그럼 호텔홈페이지의 씨티뷰는?)

               그리고 바꿔줄 방도 없고,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하지 않았냐?

 

지인 : 지붕이 보이는 뷰가 어떻게 씨티뷰냐? 그리고 라나이는 없는거냐?

 

친절한 매니저 : 이해한다.

                원래 씨티뷰는 라나이가 없고,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한 방은 그거다.

 

지인 :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내일 바꿔줄 수 있냐?

 

친절한 매니저 : 이해한다.

                확인해 볼 테니 내일 다시 와라.

 

지인 : 혹시 모르니 기록해 달라.

 

친절한 매니저 : 알았다.

 

(일본사람이 많으니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건 아닐테고, 한국사람이라서 무시하는 건지세상에 씨티뷰가 지붕이 보이고 원래 라나이가 없다비딩했다고 무시하는 건지 사람을 무시하는건지)

 

일단 다시 객실로 돌아왔습니다.

 

한숨 팍.와이프는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다가 고개 뚝

 

어차피 비딩으로 왔을 때 뷰는 신경쓰지 말자 했지만 그래도 남들있는 라나이에서 발 아래는 볼 줄 알았단 말이다..

 

일단 첫날은 그렇게 보내고 둘째 날 아침 먹고 다시 지인과 함께 갔습니다.

왠 일 데스크 앞쪽에 한국직원이 있습니다.

가서 사정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이번엔 제가 유창한 한국말로)

 

한참 듣고 난 한국직원,

한국직원 : 무슨 말씀하시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줄 서서 차례되면 오시죠.

 

저와 지인 : ~~~~(처음부터 줄 서라고 하던지..한참 말하게 하고)

 

다시 끝트머리가서 줄 섰습니다.

제 차례에 당연히 그 한국직원 상담중입니다.

다른 직원에게 갔습니다.

 

다른 직원 : 무슨일?

 

지인 : 우리가 어제 숙박했는데 방이 라나이가 없고, 창에서 지붕이 보인다.

       그래서 어제 이야기했더니 어제는 방이 없다고 오늘 오라고 했다.

 

다른 직원 : 확인해 보겠다.

          방 없다.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한 방, 그 방이 맞다.

 

지인 : 방 바꿔준다고 기록이 있을 거다. 확인해 달라.

       

다른 직원 : 기록은 있으나 확정된 거 없다.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한 방이다.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하지 않았냐?

 

지인 : 정말 방없냐? 이건 아니다

 

다른 직원 : 방 없다. 그게 당신이 프라이스라인으로 예약한 방이다.

 

지인 : .

 

정말 더럽고치사하고내 죄다.. 싼 것만 찾은..

 

객실로 올라가 와이프에게 설명하고 지인과 카할라비치로 가기로 해서 짐 챙겨서 수영장으로 가서 비치타올 요청을 했습니다. 쉐라톤은 타올 카드가 있더군요..

 

그런데 이건 또 뭐,,,

참 사소한 일에 욱하게 만드는 특급호텔도 많지 않은데

카드주니 타올을 하나만 주길래 하나 더 달라고 했습니다.

 

스텝 : 카드 한 장당 하나!!!

 

비치에 있는 특급호텔이 숙박객에게 비치타올을 아끼나? 아님 이것도 프라이스라인?

와이프 카드를 봤습니다. 어디도 다른 표시는 없고

이제는 기대도 안합니다. 잊지 않겠다쉐라톤

 

달랑 두장들고 카할라비치로 갔습니다.

 

잘 놀고 잘 먹고 돌아와서 샤워하고 수영복 객실에 널고 저녁 먹고 들어왔습니다.

 

 

 왠 지하실 냄새퀘퀘한 냄새가 객실에 진동을 합니다.

. 맞습니다.

라나이가 없으니 빨래는 고사하고 수영복 말릴 곳이 없고햇빛이 안 드니 냄새가 진동하고..

 

얼른 창문을 열려고 갔습니다.

 

!!!!!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저와 와이프 방문 안 열리면 갇혀있는 거였습니다.

 

 

 

세상에!!! 창문이창문이 나사못으로 열리지 않게 고정되어있습니다.

환기가 안됩니다. 하와이는 밤바람이 시원해서 에어컨 끄고 지내는데창이 안 열립니다.

그리고 벽의 위쪽 절반은 창 인줄 알았는데 1/4만 창입니다. 안 열리는

(두꺼운 커튼에 가려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하와이는 이런건 소방법같은거에 안걸리나

모르겠습니다.)

 

 

    <지하실이 아닙니다. 쉐라톤 씨티뷰입니다.(매니저가 그랬습니다. 라나이가 없고 지붕이 보이면 씨티뷰라고> 

 

 화장실도 퀘퀘한 냄새침실도 냄새 수영복은 축축합니다.

당장 내일 저 수영복 입을 용기가 안 납니다.

(지인이 가져다 세탁해 준다는 거 꿋꿋이 제가 다시 빨고 욕실에 널었습니다.)

 

다음날 축축한 수영복 비닐에 넣어 코올리나비치 갔습니다.

비치 타올 달랑 2장 들고.

 

그리고 셋째 날.정말 시골 여관방에서도 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처럼 9시쯤 일어나기로 하고 어제 알람도 맞추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누가 머라는 소리? 머야? 나가라는 건가? 메이드였습니다.

 

사람 있다고 그렇게 말해도 문 열고서야 미안하다고 합니다. 걸쇠 걸어서 망정이지

메이드랑 눈 마주칠 뻔 했습니다. 이때가 오전830분쯤..

쉐라톤은 고객에게 최대한 청결한 룸을 제공하기 위해일찍 청소하나 봅니다.

 

다시 겨우 누웠는데우리방문 밖에서 누가 드라이로 머리 말리나 봅니다.

~~~~~~~~~~~~ 머냐 이건 또.

버티다 버티다 일어나서 나갔습니다.

세상에..카페트청소!!!!

오전930. 분명 이른 아침에 특급호텔에서 고객들이 잠들어 있을 방 앞에서 카페트청소를 하고 말리고 있습니다.(이것도 기념으로 진하나 남겼어야 하는데.)

신기하게 딱 우리방문 앞에 플러그가 있어 큰 드라이어로 말리고 있더군요 3~4객실 건너 하나씩~~

이제 웃깁니다. 와이프도 웃습니다. 뭘 더 기대해~~~ 여기 쉐라톤와이키키일 뿐이고 난 비딩으로 온 사람일 뿐이고.

 

그날 저녁, 지인과 약속 전 샤워하러 들어왔습니다. 샤워하고 옷 입고 약속시간 기다리는데

전 특급호텔도 성인방송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방음이 꽝입니다.( 우리방은 창문도 안열리는 밀페구조인데신기할 따름입니다.)

영화에서만 듣던 소리가 영화라서 과장된 표현은 아니구나.정말 재미있는 호텔입니다.

 (511호 아저씨, 아줌마 5층에 생방송되셨습니다.)

 

쉐라톤은 한번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5박을 숙박하면서 저희에게 인사를 건 낸 스텝은 첫날 객실 찾아갈 때 인사한 메이드가 유일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호텔은 웃으며 인사하기 바쁩니다.

 

저희가 5박을 있는 동안 첫날을 제외하고 호텔에 10 전에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

로얄하와이안 쇼핑센터로.호텔로비로 현관으로 계속 방황했습니다

쉬고 싶었지만 객실만 가면 냄새 때문에 짜증이 나서 있을 수 없었습니다.

 

넷째 날

 

그래도 유명하다는 수영장이나 가보자.

와이프랑 다시 수영장에 갔습니다. 이번에 개인당 타올 하나에 종이팔찌를 채워줍니다.

머야캐리비안베이??? 따라하는겨??

 

제가 정말 쉐라톤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고 좋은 말 안나가는거 알지만 대체 누가 온다고 투숙객에게 종이팔찌를..정말 좁은 수영장에 많은 사람들과 빽빽한 비치의자.

미끄럼틀(이렇게 짧은 워터슬라이드는 본 적이 없습니다.)이 있는 수영장은 감히 들어갈 엄두를 못내고 대망의 인피니티 풀로 갑니다.

 

정말 쉐라톤은 너무 비치의자를 남발합니다. 걸어갈 곳이 없잖아!!!

 

일단 크기는 실망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사진 크고 넓게 찍는 기술은 세계 최고일 겁니다.

그리고 모두 바다쪽으로 매달려 있습니다. 물이 따뜻하니 다들 안나갑니다.

다 일본사람.

그리고 한가지 수영장물이 짭짜름합니다머냐..수돗물 아끼려 바닷물 타는거냐?

이제 쉐라톤이라면 별 생각 다해 봅니다.

다시 쉐라톤이 자랑하는 코 앞 비치로 나갔습니다.

 

이넘의 비치의자해운대냐?

우리도 가서 하나 가져오려고 하는데잘 생긴 금발청년 돈 달라고 합니다.

해운대 맞네.

먼 호텔에서 자릿세를……깔지를 말던지..

카할라도이힐라니 JW 메리엇도 돈받는거 못봤는데

 

아참여기는 쉐라톤 와이키키일 뿐이고, 난 비딩으로 온 사람일 뿐이고잠시 망각했습니다.

 

.

 

제가 만약 허니문으로 이런 대우를 받으며, 이런 호텔에 예약을 해서 숙박을 했다면 정말 미칠 거 같았습니다.

다행이 호텔은 와이프가 비딩한거라 와이프는 별 말 못합니다.(하지만 미안합니다. 괜한 비딩하자고 해서..)

평생에 한번 있을법한 하와이여행이라면비딩은 정말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하와이 정말 호텔에 있을 시간 없다고 하지만 편하게 쉬고 숙면을 취해야 다음 일정이 즐거운데. 이건 정말

아니었습니다.

만족하신 다른회원들도 많으시겠지만, 저와 같은 대우를 받은 분들도 적지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혼자 당했다고 생각하기에는 5층 객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만약 친구 중 누군가 비딩한다고 하면 정말 내 돈을 보태주더라도 정상적인 호텔로 가라고 하겠습니다.

(사실 수수료와 위험성까지 생각하면 수수료 포함해서 약$130~140/일은 적지 않은 비용입니다.)

 

나중에 하와이 지인이 왜 쉐라톤만 비딩이 잘되는지 알겠다고 세상에 어느 미친놈이 제값 주고 저런 방에 묵을 수 있냐고. 그리고 어떤 특급호텔에서 저런 방을 판매용으로 남겨두겠냐고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힙니다.

 

위치도 많이 고민하시는데저와 와이프는 아침밥 때문에 많이 걸었습니다.

쉐라톤은 나오면 다명품샵입니다.

 

하얏트에서 메리엇은 그나마 눈에 익은 상점과 음식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비치도 넓습니다. 길 건너서 힘들다는 분들가보시면 웃길 겁니다

여행사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해놨는지.걸어서 1분을 못갈거면쉐라톤에서 수영장 지나 비치까지는 어떻게 올 건지.

 

끝으로 정말 한가지 궁금한 점은 체크인 첫날부터 체크아웃 날까지 변기뚜껑위에 있던 초콜릿색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왜 그건 안 닦아 줄까요..?

 

이상 더 이상 비딩으로 고민하시는 회원들이…… 저희 같은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창피한 글 적어봤습니다.

 

작년에 묵었던 메리엇과 애스톤이 그리웠으며, 페어몬트는 궁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람을 황당하게 하며, 무시하는 쉐라톤은 영원히 잊지않을랍니다.

없어서 싸게 간 게 아니라, 재수없어서 쉐라톤으로 간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와이는 정말 좋은 곳 입니다. 비교불가……쉐라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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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몬에이드님 | 작성시간 10.09.09 어머... 정말 최악이네요... 정말 저렇게 방을 만들어놓고 제값 다 주고 자라는건 너무하네요.. 아무리 비딩이라고 해도 그렇지.. 그럼 비딩했을때 자세히 사진이라도 보여주던지... 짜증나셨겠어요...
  • 작성자신여사 | 작성시간 10.09.09 전 501호방이었어요, 뷰는 사진하고 똑같네요;; 온리원하고 저는 반지하뷰도 있었대.. 이러면서 우리는 괜찮네~ 방도넓고 모~ 이러고 넘겼는데.. 저게 반지하뷰였군요;; 하하하 .. 저희도 신행은 아니었고, 싸게갔고, 7박이라 나름 만족하고 지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방에서 있을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뷰는 그닥 신경을 안써서그런가..창문이 안열리는 것과 커튼을 치면 맞은편에서 우리룸이 보인다는것, 아! 아침에 청소땜에 문을 여시긴했어요;; 깜짝놀랬는데, 죄송하다고 나가시고 문에 들어오지말라고 걸어놓으니 전혀터치없고, 전 쉐라톤 좋게 다녀왔어용. 비딩이기에 좋은방을 받으면 좋지만, 그만큼 핸디캡은 있을꺼라 생각해요
  • 작성자러블리은 | 작성시간 10.09.09 아..이글보니 너무걱정되요..9/12일부터 6박 비딩인대..어쩜좋을까요 ㅠㅠ신행이거든요..제발 최악의 상황이면 으악~~
    돈줘도 업그레이드는 불가한가요..
  • 작성자이상신 | 작성시간 10.09.09 러블리은님 넘 걱정마세요~ 높은층으로 달라해보세요~ 글구, 아침일찍 나갔다가 캄캄할때 들어오니 방에 넘 신경쓰시지 마시고 다른즐거움을 기대하고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 그자체가 좋잖아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작성자몰디브2 | 작성시간 10.10.15 너무 황당하셨겠네요..
    싼가격에 아시아 갔다왔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시간내서 하와이 가셨는데..
    최소한 비딩할때 사진을 첨부해서 예약선택을 하게끔 해야하는 게 아닌가요?
    차라리 싼 리조트 제일 좋은 방을 예약하는 게 날 뻔 했네요..너무 속상하셨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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