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창호 신부작성시간11.06.16
두 분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마카오 성지 순례를 다녀오지 못했거든요. 필리핀 마닐라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롤롬보이는 마카오에서의 민란으로 인해 소년 김대건 안드레아 신학생이 2번(?) 피신해 있었던 곳이지요. 고국과 가족이 그리워 얼싸안고 울었던 나무가 그대로 보존되어있습니다. 이 곳은 몇 번 방문한 적은 있지요. 성지순례 때 받은 좋은 기를 가지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과 사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