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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불꾹새 울면』을 읽고

작성자그리움| 작성시간19.06.24| 조회수8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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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음지기 작성시간19.06.24 “삶과 죽음이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들 생에서 안팎으로 존재하며, 비틀어져서 서로 만나는 뫼비우스의 띠이다.”...
    가슴에 팍 다가오는 구절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명금당 작성시간19.06.24 국장님 글 잘 읽었습니다.
    불꾹새 우는 소리도 개구리 합창도 들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밤도 낮 같은 도시 생활이 많은 것을 잊고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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