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咏(잡영) - 林光澤(임광택, 1714~1799)
看面人皆人(간면인개인)
察心人或獸(찰심인혹수)
人人人不人(인인인불인)
莫以面皮究(막이면피구)
얼굴만 보면 누구나 다 사람 같은데
마음을 살펴보면 간혹 짐승인 사람도 있네.
사람 사람마다 사람답거나 사람답지 않으니
얼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기를.
雜咏의 일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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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온돌방 작성시간 15.11.20 사람답지 않은 사람이 있음을 비난하는 건 쉬운데, 간혹 내 안의 금수가 뛰어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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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전 작성시간 15.11.24 人人人不人
사람 사라마다 사람 닮거나 사람답지 않거나
저부터 돌아보는 시입니다. -
작성자난전 작성시간 15.11.24 人人人不人
사람 사라마다 사람답거나 사람답지 않거나
저부터 돌아보는 시입니다. -
작성자美松 작성시간 17.01.28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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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화도령 작성시간 18.06.22 眞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