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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9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예수님을 부인하고, 또 다시 맹세하여 부인하고, 마지막으로는 저주하며 부인합니다. 닭 우는 소리에 자기가 이렇게 부인할 것을 예수님께서 예고하셨던 사실을 기억해 내며 베드로는 통곡을 합니다. 그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저립니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베드로의 현실감의 경계가 너무 좁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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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道堂.샬롬 작성시간 20.03.19 눈길이 귀길이 숨길이 입길이 손길이 발길이 내 주님과 일치선상에서 경계선 넘어까지 연결된 믿음의 실상의 인격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영성의 깊은 안목의 지평을 열어 주시는 말씀에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