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9 현실감의 경계선 넓히기_태승철 (마태복음26:69~75)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3.19| 조회수2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9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던 예수님을 부인하고, 또 다시 맹세하여 부인하고, 마지막으로는 저주하며 부인합니다. 닭 우는 소리에 자기가 이렇게 부인할 것을 예수님께서 예고하셨던 사실을 기억해 내며 베드로는 통곡을 합니다. 그의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저립니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베드로의 현실감의 경계가 너무 좁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道堂.샬롬 작성시간20.03.19 눈길이 귀길이 숨길이 입길이 손길이 발길이 내 주님과 일치선상에서 경계선 넘어까지 연결된 믿음의 실상의 인격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영성의 깊은 안목의 지평을 열어 주시는 말씀에 하나님께 찬양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