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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4.21 삶의 현장을 떠나거나 피하지 말고 그 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러면서 현장상황과 내 마음의 칼 분리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현장상황과는 좋거나 싫거나 마음이 얽히고 혼연일체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만, 이렇게 얽히게 됨을 피하고 칼 분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삶의 현장을 허락하신 이유이자 나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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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4.22 죽으면 죽으리라 십자가 생활화를 하는 것뿐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