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1 현장상황과 마음의 칼 분리_태승철 (마가복음4:35~4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4.21| 조회수5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1 삶의 현장을 떠나거나 피하지 말고 그 속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러면서 현장상황과 내 마음의 칼 분리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현장상황과는 좋거나 싫거나 마음이 얽히고 혼연일체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만, 이렇게 얽히게 됨을 피하고 칼 분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삶의 현장을 허락하신 이유이자 나의 사명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4.22 죽으면 죽으리라 십자가 생활화를 하는 것뿐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