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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0611 슬기로운 용서생활_태승철 (마가복음11:25~26)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06.11|조회수3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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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11 손해 본 것이 아까워서 그리고 그런 손해를 내게 발생시킨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에 용서가 힘든 일이고 부담스러운 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손해와 피해를 아주 정확하게 계산할 줄 아는 슬기로움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하게 됩니다. 용서가 진정한 이득의 길이고 유익의 길입니다. 인생살이 중에 가장 남는 장사가 다름 아닌 용서입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06.12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전 재산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무한대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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