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슬기로운 용서생활_태승철 (마가복음11:25~2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6.11| 조회수2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1 손해 본 것이 아까워서 그리고 그런 손해를 내게 발생시킨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에 용서가 힘든 일이고 부담스러운 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손해와 피해를 아주 정확하게 계산할 줄 아는 슬기로움이 있다면 반드시 용서하게 됩니다. 용서가 진정한 이득의 길이고 유익의 길입니다. 인생살이 중에 가장 남는 장사가 다름 아닌 용서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6.12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전 재산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무한대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