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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15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렇게 절규하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십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한순간도 그래 본 적이 없던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격리되어 인간의 저주받은 처지로 떨어지신 거지요. 예수님께는 너무나 죄송한데 날마다 우리에게는 놓치면 정말 바보 되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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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로쓰데 작성시간 20.07.16 인생의 과제가 십자가 생활화임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