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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언제 어디든 십자가만 찬스다_태승철 (마가복음15:33~4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0.07.15| 조회수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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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15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렇게 절규하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십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한순간도 그래 본 적이 없던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격리되어 인간의 저주받은 처지로 떨어지신 거지요. 예수님께는 너무나 죄송한데 날마다 우리에게는 놓치면 정말 바보 되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 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7.16 인생의 과제가 십자가 생활화임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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