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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0908 예수님 안쪽은 참 신비하다_태승철 (누가복음4:1~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09.08|조회수2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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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08 죄악과 저주받음의 특징이 하늘과 땅이 닫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하늘은 열리는 하늘이 되고, 땅은 열리는 땅이 됩니다. 예수님 믿으면 삶이 진행되는 판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지요. 하늘이 열리고 땅도 열린 인생 판 위에서 일상을 살아본 체험이 있으십니까? 예수님 안에 마음이 들어가 머물면 됩니다. 예수 안쪽은 참 신비한 세계입니다.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09.09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고백하는 순간에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죽은 자의 의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하나님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시고 이 땅의 삶은 아버지께서 알아서 다 해나가십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거지 같은 삶일지라도 아버지가 함께 하시는 기쁨과 평강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신비함을...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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