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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레로쓰데 작성시간20.09.09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고백하는 순간에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하신 말씀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죽은 자의 의식을 유지하는 가운데 하나님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시고 이 땅의 삶은 아버지께서 알아서 다 해나가십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거지 같은 삶일지라도 아버지가 함께 하시는 기쁨과 평강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는 신비함을...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