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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01009 말씀에 몸이 안 열리는 이유_태승철 (누가복음6:45~47)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0.10.09|조회수50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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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0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그러게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이신 예수님이 우리가 왜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지 몰라서 물으시겠습니까? 아니요. 우리 자신이 대답하라고 질문을 던지신 것이지요. 답을 말하자면 귀가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귀가 열리면 몸도 열리게 되지요.
  • 작성자플레로쓰데 | 작성시간 20.10.10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마음의 보물이 되시려면 말씀의 들판으로 나가서 일 년 이고 십 년이고 마음껏 풀을 뜯어 먹어야 할 것입니다. 배부르면 예수님 말씀에 몸이 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말씀도 먹지 않으면서 십자가 생활화가 어렵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hobart214 | 작성시간 20.10.11 그렇습니다.^^ 십자가복음을 들으면서도 아직도 세상으로 채우려고 하면서 계속 어렵다고만 하는것은 아직도 내가 십자가 생활화가 안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왜 세상것을 못놓는지^^그저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을 굽어 살피시사 십자가 생활화로만 나를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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