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10.09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그러게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이신 예수님이 우리가 왜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지 몰라서 물으시겠습니까? 아니요. 우리 자신이 대답하라고 질문을 던지신 것이지요. 답을 말하자면 귀가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귀가 열리면 몸도 열리게 되지요.
작성자플레로쓰데작성시간20.10.10
예수님처럼 하나님이 마음의 보물이 되시려면 말씀의 들판으로 나가서 일 년 이고 십 년이고 마음껏 풀을 뜯어 먹어야 할 것입니다. 배부르면 예수님 말씀에 몸이 열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겠지요. 말씀도 먹지 않으면서 십자가 생활화가 어렵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답댓글작성자hobart214작성시간20.10.11
그렇습니다.^^ 십자가복음을 들으면서도 아직도 세상으로 채우려고 하면서 계속 어렵다고만 하는것은 아직도 내가 십자가 생활화가 안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왜 세상것을 못놓는지^^그저 안타깝습니다. 주님! 이 불쌍한 영혼을 굽어 살피시사 십자가 생활화로만 나를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