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나를 보는 천국의 사무치는 아쉬움_태승철 (누가복음15:8~10)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1.19|조회수3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9 열 드라크마 중의 하나를 잃어서 등불을 켜 들고는 온 집안을 쓸어 기어코 찾아낸 여인이, 이웃을 불러 함께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상황은 이런 데 실은 잃지 않고 잘 가지고 있는 아홉 드라크마가 너무 아깝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이 점에 이 비유 말씀의 깊이와 묘미가 들어 있습니다. 천국에서 날 보며 느끼는 사무치는 아쉬움이 주제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