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20210119 나를 보는 천국의 사무치는 아쉬움_태승철 (누가복음15:8~10)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1.19| 조회수21|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열 드라크마 중의 하나를 잃어서 등불을 켜 들고는 온 집안을 쓸어 기어코 찾아낸 여인이, 이웃을 불러 함께 즐거워한다는 겁니다. 상황은 이런 데 실은 잃지 않고 잘 가지고 있는 아홉 드라크마가 너무 아깝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이 점에 이 비유 말씀의 깊이와 묘미가 들어 있습니다. 천국에서 날 보며 느끼는 사무치는 아쉬움이 주제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