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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10129 하늘길에 덫을 놓는 자와 걸리는 자_태승철 (누가복음17:1~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1.29|조회수5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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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9 이순신 장군에게는 조선을 위한 길이, 정주영씨와 이병철씨에게는 돈의 길이, 조수미씨에게 소프라노 가수의 길이 각각 운명이 되었듯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모든 선민에게는 하늘길이 운명이 됩니다. 가장 행복한 운명이고 복 된 운명이지요. 그런데 사탄의 한 판 뒤집기가 '하늘길의 실족'을 유도하며 중단 없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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