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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하늘길에 덫을 놓는 자와 걸리는 자_태승철 (누가복음17:1~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1.29| 조회수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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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9 이순신 장군에게는 조선을 위한 길이, 정주영씨와 이병철씨에게는 돈의 길이, 조수미씨에게 소프라노 가수의 길이 각각 운명이 되었듯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모든 선민에게는 하늘길이 운명이 됩니다. 가장 행복한 운명이고 복 된 운명이지요. 그런데 사탄의 한 판 뒤집기가 '하늘길의 실족'을 유도하며 중단 없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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