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하차감 신앙이 승차감 신앙을 박해한다_태승철 (사도행전8:1~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6.01|조회수23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1 "사울은 그가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산헤드린 공회가 미처 사형을 의결하기도 전에 분노한 군중들이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고 가 돌로 쳐 죽였는데, 이렇게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한 채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것을 마땅하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도대체 스데반 집사님의 어떤 점이 청년 사울을 그토록 분노하게 한 것일까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