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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하차감 신앙이 승차감 신앙을 박해한다_태승철 (사도행전8: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6.01| 조회수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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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1 "사울은 그가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산헤드린 공회가 미처 사형을 의결하기도 전에 분노한 군중들이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고 가 돌로 쳐 죽였는데, 이렇게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한 채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은 것을 마땅하다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도대체 스데반 집사님의 어떤 점이 청년 사울을 그토록 분노하게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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