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5 오감과 마음 사이를 십자가로 끊어라_태승철 (요한복음5:19~29)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11.05|조회수2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1.05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왜 그렇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오감과 마음이 끊어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이, 의식을 통해서 마음 까지 들어와 닿게 됨으로써 좋음과 싫음의 반응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과정이 누락 된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