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2 인기척보다 신기척에 더 예민한 의식_태승철 (요한복음11:1~16)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12.22|조회수3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2 우리 하늘 아버지의 있으심은 이론이나 교리를 따른 지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나뭇잎 움직임이 바람의 기척이듯이 그렇게 기척으로 있으심을 의식하여야만 합니다. 이렇게 기척을 통해서 하나님 있으심을 느끼며 의식해야 빛 가운데 다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척을 느낄 수 없는 상태에서는 오직 어둠 속에 갇히고 그래서 늘 넘어지게 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