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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인기척보다 신기척에 더 예민한 의식_태승철 (요한복음11:1~1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12.22| 조회수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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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22 우리 하늘 아버지의 있으심은 이론이나 교리를 따른 지식이어서는 안 됩니다. 나뭇잎 움직임이 바람의 기척이듯이 그렇게 기척으로 있으심을 의식하여야만 합니다. 이렇게 기척을 통해서 하나님 있으심을 느끼며 의식해야 빛 가운데 다닐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척을 느낄 수 없는 상태에서는 오직 어둠 속에 갇히고 그래서 늘 넘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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