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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20218 아버지 주체성의 화형식이 일상인 삶_태승철 (요한복음18:12~27)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2.18|조회수95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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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8 과격 시위에서 종종 눈에 띄는 화형식은 사라져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허수아비나 그림 따위를 만든 후 그것을 불태우는 의식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서 이 땅을 향하시는 주체성의 형상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주체성의 형상이신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태도 표명이 나옵니다. 모두 과격 시위의 화형식을 방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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