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아버지 주체성의 화형식이 일상인 삶_태승철 (요한복음18:12~27)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2.18| 조회수88|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과격 시위에서 종종 눈에 띄는 화형식은 사라져야 할 대상을 상징하는 허수아비나 그림 따위를 만든 후 그것을 불태우는 의식입니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께서 이 땅을 향하시는 주체성의 형상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 주체성의 형상이신 예수님에 대한 다양한 태도 표명이 나옵니다. 모두 과격 시위의 화형식을 방불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