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9 세상을 향한 나의 몹쓸 시도의 마지막_태승철 (요한복음21:1~1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3.09|조회수4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09 몹쓸 시도란 악하고 고약하여 백해무익한 시도입니다. 평생 몹쓸 시도만 하며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몹쓸 시도가 따로 있는 것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여 바라며 계획하고 실행하는 모든 것이 다 백해무익한 몹쓸 시도입니다. 본문의 베드로 사도는 자기 생애에서 세상을 향한 마지막 몹쓸 시도를 합니다. 우리도 마지막이 있어야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