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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세상을 향한 나의 몹쓸 시도의 마지막_태승철 (요한복음21:1~1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3.09| 조회수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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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9 몹쓸 시도란 악하고 고약하여 백해무익한 시도입니다. 평생 몹쓸 시도만 하며 인생을 허비했습니다. 몹쓸 시도가 따로 있는 것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여 바라며 계획하고 실행하는 모든 것이 다 백해무익한 몹쓸 시도입니다. 본문의 베드로 사도는 자기 생애에서 세상을 향한 마지막 몹쓸 시도를 합니다. 우리도 마지막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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