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4 너무 황송해서 의심스러운 선택 받음_태승철 (로마서9:1~1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5.04|조회수2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04 내가 과연 조물주이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의 양자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가 주저가 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선택을 받은 사실이 의심스러워서가 아닙니다. 내가 선택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지나치게 황송해서입니다. 도대체 왜 나 같은 지지리 궁상을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로 선택하시고 그 사랑을 끊지 않으시는 것일까요? 댓글 전체보기